한국노총이 최근에 또 어이없는 제안을 내놓았다. 바로 '노동시간 24시간'이라는 것이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국민들은 이미 지금의 노동시간으로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데, 이런 제안을 하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노동시간 24시간이라니, 이게 무슨 의미인지 한 번 알아보자. 아마도 하루 종일 일하고 밤에도 일을 해야 한다는 걸까? 그럼 우리는 언제 쉬어야 할까? 아니, 이게 노동인권을 어기는 것 아닌가?
한국노총은 이런 제안을 내놓으면서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노동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국민들은 이미 노동시간이 너무 길어서 가족과의 시간을 즐기지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고 있는데, 이런 주장은 정말 어이가 없다.
만약 노동시간이 24시간이 된다면, 우리는 언제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과 만날 수 있을까? 아마도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이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날에도 어쩌면 일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정말 이런 사회가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더군다나 한국노총은 이런 제안을 할 때마다 "일자리 창출"이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이게 진짜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걸까? 아니면 그냥 노동자들을 더 부양하기 위한 핑계인 걸까? 정말로 의문이다.
한국노총이 이런 제안을 하면서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게 무슨 소리야?"라고 할 것이다. 정말로 노동시간이 24시간이라면 우리는 언제 쉬어야 할까? 또 언제 가족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에 머리가 아프다.
한국노총은 이런 어이없는 제안을 하지 말고, 국민들의 생활을 개선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노동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한 것 아닐까?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 또 "노동자만 생각하고 사업자를 어떻게 해?"라는 소리가 나올지도 모른다.
어쨌든 한국노총의 '노동시간 24시간' 제안은 정말로 어이가 없다. 국민들은 이미 지금의 노동시간으로도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이런 제안을 하다니 정말로 믿기지 않는다. 한국노총은 노동자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대신에 이런 어이없는 제안을 하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