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유엔 안보리 인권회의에서 자신들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만무하게 받아들였다. 이 결의안은 북한의 인권 문제와 폭력적인 행동을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이 결의안을 "난폭하게 직권 남용"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북한의 이러한 비난은 정말로 웃음을 자아낸다. 북한이 인권 문제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마치 사자가 양에게 어떻게 살지를 가르치려는 것과 같다. 북한은 자신들의 국민들에게 억압과 학대를 가하고 있으며, 이를 국제사회에서 규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북한은 이 결의안을 "난폭하게 직권 남용"이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사실은 북한 자체가 직권을 남용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항상 직권을 동원한다. 그러나 이러한 직권 남용은 북한의 국민들에게만 불이익을 가져다주고, 국제사회와의 관계는 더욱 악화시킨다.
북한의 이러한 비판은 정말로 웃긴 일이다. 북한이 자신들의 행동을 바꾸지 않는 이상, 국제사회는 북한을 계속해서 비난하고 규탄할 것이다. 북한은 이를 "난폭한 직권 남용"이라고 비난하고 있지만, 이 비판은 어떤 의미도 갖지 않는다. 북한이 진정으로 인권을 존중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하려면, 자신들의 행동을 바꾸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