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이낙연, 함박눈 속에서 '눈치싸움' 벌이다가 동시에 등돌렸다

최근 한파가 찾아와 한국은 함박눈 속으로 물들었다. 이런 추운 날씨에도 정치인들은 예외 없이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재명과 이낙연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둘은 함박눈 속에서 '눈치싸움'을 벌이다가 동시에 등돌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재명과 이낙연은 지금까지 '동생'으로 알려져왔다. 그러나 이번 함박눈 속에서의 눈치싸움은 그들의 관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둘은 함박눈이 내리는 날씨에도 정치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지지율을 겨루고 있었다고 한다.

이재명은 "내가 지금까지 경기도지사로 일하며 얻은 경험과 성과가 있다"며 자신의 업적을 언급했다. 이에 이낙연은 "나 역시 경험이 많다. 대통령직을 맡으면 국민들에게 더 큰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함박눈이 더욱 거세지자, 둘은 서로의 발을 밟아버리고 말았다. 이재명은 이낙연의 발을 밟으며 "너는 내 앞에서 뒤로 물러나라"고 외쳤다. 이에 이낙연은 분노하며 이재명의 등을 밟았다고 한다.

이 난감한 상황을 목격한 시민들은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함박눈 속에서 벌어진 이 '눈치싸움'은 정말로 애자일한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재명과 이낙연은 함박눈 속에서의 눈치싸움을 마친 후에는 서로에게 사과하고 웃으며 손을 잡았다고 한다. 이들은 "이런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함박눈 속에서 벌어진 눈치싸움은 정치인들의 열정과 경쟁심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들이 얼마나 어린 아이들처럼 귀여운지를 보여준 사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