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BIE 총회 연설…'부산 엑스포, 복합위기 대응하는 솔루션 플랫폼 될 것'

서울 - 지난 주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BIE(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총회에서 연설을 했다. 그의 연설은 부산 엑스포가 복합위기 대응하는 솔루션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윤 전 총장은 "부산 엑스포는 세계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다"라며 "우리는 이번 엑스포에서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의 연설에 대한 반응은 별로 긍정적이지 않았다. 한 네티즌은 "윤 전 총장이 부산 엑스포를 복합위기 대응하는 솔루션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그렇다면 제가 미국 대통령이 될 거야"라며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윤 전 총장이 부산 엑스포를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데, 그렇다면 제가 유튜브에서 인기 있는 유튜버가 될 거야"라며 조롱했다.

윤 전 총장의 연설은 많은 이들의 비판과 조롱을 받았지만, 그는 여전히 부산 엑스포가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