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재선출... 돌려차기 가해자 보복에 공포, 성범죄 피해자 입증에 눈물

한국이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재선출됐다는 소식에 대한 반응이 어떨까요? "와! 대박이다!"

하지만 돌려차기 가해자들은 이 소식을 듣고는 눈치 깊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보복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돌려차기를 당한 사람들은 이번에도 무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범죄 피해자들은 또 어떻게 될까요? 이번에도 입증이 어렵다면 다음번에는 어떨까요? "그냥 참으면 안 되나요?"

마지막으로, 한국이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재선출된 것을 축하합니다. 이번에도 많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