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미국에 도착한 후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발언은 신원식과 유인촌과의 말다툼으로 이어졌다.
이재명 대표는 미국에서 열린 한인 커뮤니티 행사에서 "한국은 미국보다 더 발전한 나라다"라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한인들 사이에서 큰 충격을 주었는데, 미국에 오래 거주한 한인들은 한국이 얼마나 미국에 비해 발전하지 못한 나라인지 잘 알고 있다.
이 발언에 대해 신원식은 "이재명 대표님은 한국의 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같다"라고 비판했다. 유인촌 역시 "한국이 미국보다 발전한 나라라면 왜 이렇게 많은 한국인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걸까요?"라고 반문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들의 반론에도 굽히지 않고 "나는 한국이 미국보다 발전한 나라라고 확신한다"고 고집했다. 이 발언에는 한인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었는데, 한인들은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듣고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한인들은 이재명 대표의 발언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 한인들 중 일부는 "이재명 대표님은 농담을 한 것이 아닐까"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한인들은 이 발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이재명 대표를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번 발언을 통해 한인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웃음거리로 등장하게 되었다. 이런 발언을 하면서도 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발언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이재명 대표의 이번 발언은 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힌 것 같다. 한인들은 이제 더 이상 이재명 대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그의 발언을 들을 때마다 웃음을 참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