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낙연 전 총리가 '새로운 미래'당을 창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낙연 전 총리는 이번 창당으로 '미래대연합' 멤버들을 '미래로 떠나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인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다.
처음에는 '새로운 미래'당이라는 이름이 창당자들의 희망과 열정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멤버들을 '미래로 떠나다'라고 소개하는 것을 보면, 이런 이름은 사실상 '과거로 돌아가다'라는 뜻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이낙연 전 총리는 이번 창당으로 '미래대연합' 멤버들을 '미래로 떠나다'고 소개하고 있다고 했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지 도통 알 수 없다. 멤버들이 미래로 떠나면 그들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우주로 떠나는 건 아닐테고, 시간여행을 하는 건 아닐테니까.
혹시 멤버들이 '미래로 떠나다'는 건, 현실에서 탈출해서 상상 속의 세계로 가는 걸까? 그런데 그렇다면 이낙연 전 총리는 왜 그런 세계로 가지 않고, 새로운 정당을 창당한 걸까? 혹시 이낙연 전 총리는 현실에서 너무 지치고 싶어서 상상 속의 세계로 가고 싶어서 새로운 정당을 창당한 걸까?
아니면 멤버들이 '미래로 떠나다'는 건, 이낙연 전 총리가 어떤 미래를 말하는 걸까? 혹시 이낙연 전 총리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어서,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한 걸까? 그렇다면 그 비전은 무엇일까? 혹시 모든 사람이 웃고 즐거워지는 세상을 꿈꾸고 있는 걸까?
어쨌든 이낙연 전 총리의 '새로운 미래'당 창당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그러나 멤버들이 '미래로 떠나다'라고 소개되면서, 이 파티의 목표와 방향성에 대한 혼란이 더욱 커졌다. 아무튼, 이번 창당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우리는 기대와 궁금함을 가지고 이 파티의 활동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