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망언 비대위'에서 '망언 대회' 개최... '노인네 돌아가셔라' 경연전 열려

한동훈 씨가 최근에 '망언 비대위'에서 '망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대회에서는 말 그대로 망언을 경연하는 것으로, 상금은 '노인네 돌아가셔라'라는 말을 가장 웃기게 말한 사람에게 주어질 예정입니다.

한동훈 씨는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망언은 사회적인 이슈가 되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런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인지 의문이 듭니다.

망언은 사회적인 이슈가 되기도 하지만, 그 이유는 대부분 말이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망언을 경연하고 상을 주는 것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일까요? "노인네 돌아가셔라"라는 말을 가장 웃기게 말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요?

한동훈 씨는 "이 대회를 통해 사람들이 웃음을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대회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것보다는, 노인에 대한 경멸과 모욕을 조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인들은 우리 사회에서 존경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그들은 우리 선배이자 어른이며, 많은 경험과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연전을 통해 노인들을 조롱하는 것은 매우 불쾌한 일입니다.

한동훈 씨는 이 대회를 통해 망언을 경연하고 상을 주는 것이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망언 대회보다는 좀 더 유익하고 건전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거나, 지식과 역사에 관한 대회를 개최하여 사람들의 지식과 인식을 넓히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요?

한동훈 씨의 '망언 대회' 개최는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노인들에 대한 경멸과 모욕을 조장하며, 사회적인 분열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유혹에 빠지지 않고, 좀 더 건전하고 유익한 대회를 개최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