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단식 중 두번째 검찰 출석…'대북송금 의혹' 전면 부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단식 중 두 번째로 검찰에 출석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대북송금 의혹'에 대한 전면 부인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이재명 지사는 검찰에 가서 "나는 대북송금을 한 적이 없다. 나는 경기도를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돈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재명 지사의 단식 중 두 번째 검찰 출석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어찌보면 단식 중에 검찰에 출석하는 것은 상당히 힘들고 피곤한 일일텐데, 이재명 지사는 그런 힘들고 피곤한 일을 하면서도 대북송금 의혹을 전면 부인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지사의 대북송금 의혹 전면 부인은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경기도지사가 대북송금을 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경기도지사가 대신 지방세를 대북으로 보낸다는 건가요? 그런데 왜 대북송금을 한 것에 대해서 전면 부인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재명 지사의 단식 중 두 번째 검찰 출석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제는 세 번째 단식 중 검찰 출석이 기대되는데, 그때는 어떤 의혹을 전면 부인할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달을 먹었다' 의혹을 부인하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