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은 처벌받았는데 이동관은 방통위원장 지명, '신림동 흉기 난동' 김치, 검찰 송치…“왜 그랬냐” 질문에 “죄송합니다”

이정현은 처벌받았는데 이동관은 방통위원장으로 지명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이 나라는 어떻게 된 걸까요? 이렇게나 뻔뻔한 뒷짐짓기를 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참으로 화가 납니다. 이동관 씨는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사건으로 유명한데, 이런 사람이 어떻게 방송통신위원장이 될 수 있는 걸까요? 아마도 그의 흉기 난동은 방송사들에게 협박으로 이어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김치도 이 문제에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동관 씨가 흉기 난동을 부린 당시에는 김치를 먹고 있었다는데, 이게 무슨 상관관계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혹시 김치를 먹으면 흉기를 들고 사람들을 위협하는 본능이 일까요? 아니면 김치가 이동관 씨의 뇌를 흐린 것일까요? 김치를 먹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검찰의 송치 문제입니다. 이동관 씨는 흉기 난동을 부린 후 검찰에게 송치되었는데, 이런 사건을 보면 정말로 우리 나라의 법 집행 기관들은 믿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건이 벌어지면서 사회적인 불안감이 커지고, 사람들은 법과 질서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동관 씨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죄송합니다"라고만 말한다고 합니다. 이런 뻔뻔함에 더 화가 나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