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정말로 무더운 것 같습니다. 30오도 이상의 더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더위를 이용해 새로운 놀이시설을 만들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1일 전국에 비놀이터 옆 힘줄의자가 놀이시설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힘줄의자는 원래는 철물점에서 판매되는 물건인데, 이번에는 놀이시설의 일환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놀이시설을 만드는 것은 너무 위험합니다. 점검 기준도 없이 이런 놀이시설을 만들다니, 정말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부지방에서는 이런 푹신한 놀이시설을 만들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제는 여름철 더위도 놀이시설로 즐길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놀이시설을 만들기 전에, 꼭 안전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놀이시설을 즐기는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 여름, 푹신한 놀이시설로 더위를 날려버리는 것은 어떨까요? 하지만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즐기자는 마음으로 놀이를 즐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