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러 치열한 가사싸움... 키이우 공습·체첸 투입으로 맞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의 가사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우크라이나의 가수 키이우가 러시아 가수들을 공격하며 말다툼을 벌였다.

키이우는 자신의 곡에 대한 러시아 가수들의 카피캣을 비판하며 "우리 곡을 훔치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러시아 가수들은 "우리도 우크라이나 곡을 좋아하지만, 그게 뭐 어때? 우리도 노래를 부르고 싶어"라고 반겼다.

하지만 이번 가사싸움은 그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는 체첸 공격을 계기로 러시아에 대한 적대감이 더욱 커지면서, 이번에는 체첸 가수들이 러시아 가수들을 비난하며 가사싸움에 참여했다.

이 가사싸움은 이제 키이우와 체첸 가수들의 공습과 러시아 가수들의 체첸 투입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 가사싸움이 언제 끝나는지, 우리는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