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m에서 여객기 비상문 연 30대 '답답해 내리고 싶어 문 열었다'
오늘 오전 213m에서 비행 중이던 여객기에서 인상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비상문을 열고 내려가겠다며 30대 여성이 몰래 비상문을 연 것입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으나, 이번 사건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답답한 상황에서 타협하지 않고 몰래 비상문을 연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더욱 답답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누리호 탑재' 소형위성 2호 순항…도요샛 3호기 등 2기 행방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번 소형위성 2호기와 도요샛 3호기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반도체 엔지니어가 말하는 소형위성 2호기 도요샛 3호기의 미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