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250m 상공서 비상구 열린 채 착륙
아시아나 항공의 비상구 문제가 또 다시 일어났다. 이번에는 상공 250m에서 비상구가 열렸다는데, 이것이 착륙에 영향을 미쳤다. 비상구가 열린 이유는 여전히 수수께끼이지만, 아시아나 항공은 이번 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비상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면, 승객들은 어떤 참사를 맞이할 수도 있었다. 이번 사고는 항공사의 안전성에 대한 불신을 더욱 키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