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징계위는 최근에 조국 교수를 파면 결정했다. 이 결정은 과도한 조치라는 비판이 일었는데, 이번에는 싱하이밍 대사가 국민들이 불쾌해하는 윤 대통령에게 비판을 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윤 대통령이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항상 불쾌한 기분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말에 대해 국민들은 "그럼 그가 대통령을 그만둬야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하여 조국 교수를 파면 결정한 서울대 징계위는 "과도한 조치가 필요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들은 "조국 교수는 무죄였는데, 이게 어떻게 과도한 조치가 아닌가?"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결국 이번 사건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죽어버린 조국' 교수가 되었다. 그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대학교수 생활을 포기해야 했는데, 이것이 과연 공정한 결정인가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