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열차 지연에 대한 재난당국의 대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서울지하철에서 발생한 열차 지연 사건을 처리하는데 재난당국이 너무나도 '넋이 빠진' 대응을 보였다. 이에 더해, 지진 규모를 오보로 발표한 것으로 '실수'를 인정하면서 미친 듯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지하철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열차 지연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을 담당하는 재난당국은 너무나도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열차 지연에 대한 공식 발표는 항상 '기계 오류'나 '기술적 결함' 등의 이유로 이루어지는데, 이런 말만으로는 사람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어렵다.
그러나 재난당국은 이런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대신에 열차 지연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할 때마다 '넋이 빠진' 대응을 보여주고 있다.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그 이유를 찾기보다는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식의 말로 사람들을 달래려고 하는데, 이런 대응은 오히려 사람들의 불만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더욱이 재난당국은 최근 발생한 지진 사건에서도 실수를 범했다. 지진 규모를 오보로 발표한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사과와 함께 '실수'를 인정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재난당국은 '넋이 빠진' 대응을 보여주고 있다. 지진 규모를 오보로 발표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면서도, 사람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
이처럼 서울지하철 열차 지연에 대한 재난당국의 '넋 빠진' 대응과 지진 규모 오보로 인한 '실수' 인정은 웃음을 자아낸다.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 비판과 놀림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재난당국은 이런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미친 듯한 상황은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