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후, 한미훈련에 반발하며 김은경 새 혁신위원장에 당황한 모습이다.
알고보니 김 위원장은 북한의 최고 지도자 김정은의 여동생이라는데, 이번 발사는 김 위원장의 새로운 혁신적인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북한의 군사 역량을 증명하기 위한 이번 발사는 김 위원장이 직접 지휘하였다. 그러나 발사 결과는 좋지 않았다. 첫 번째 미사일은 바다로 떨어졌고, 두 번째 미사일은 목표 지점을 완전히 벗어나 버렸다.
이번 발사로 북한은 다시 한 번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이번 발사를 통해 북한의 혁신적인 미사일 개발 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고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한편, 한미훈련에 대한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북한은 이번 발사로 한미훈련을 무시하고, 자국의 군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발사 결과를 보면 북한의 군사 역량이 아직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발사 결과에 대해 아무런 후회도 없는 듯하다. 다음에는 좀 더 혁신적인 미사일을 개발해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보다는 김 위원장의 새로운 혁신 아이디어를 더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김 위원장이 또 어떤 혁신 아이디어를 가져올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