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명태균이 윤석열에게 구속 요청을 대신하여 '감방 퇴근 신청'을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명태균 측은 이를 통해 윤석열에 대한 배려와 존경을 표현하고자 한 것으로 밝혔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어떤 이들은 명태균의 이번 행동을 칭찬하며 "진정한 친구의 모습"이라고 극찬했다. 반면에 다른 이들은 "이게 무슨 소리야? 정말 이해가 안 가"라며 비판을 퍼붓기도 했다.
명태균은 이에 대해 "윤석열이 형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데, 그에게 더 큰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윤석열 측은 "명태균이 그런 신청을 했다는 건 전혀 몰랐다"고 밝히며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건을 통해 명태균과 윤석열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들의 우정이 깊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더 큰 갈등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