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정치권에서는 민주 후쿠시마와 국힘 현단 사이에서 '노 존재감'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이들은 일상생활에서의 존재감 뿐만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도 미미한 상황이다.
민주 후쿠시마는 이명박 정부 시절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며 주목을 받았지만, 현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녀는 최근 인터뷰에서 "저는 여전히 원전 건설에 반대합니다"라고 말했지만, 그 이상의 활동은 드러나지 않았다.
국힘 현단도 마찬가지다. 전 대통령 박근혜의 지지층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박근혜에 대한 언급조차 드물다. 대표인 홍준표는 "저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에 대해 비판을 했기 때문에 지지층에서 떨어졌다"고 말하며, 현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들의 노 존재감은 정치권에서도 눈에 띄며, 어느 정당에도 소속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인들이 이들을 찾아가는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이에 민주 후쿠시마와 국힘 현단은 "우리는 노 존재감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활동이 실제로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미지수다. 현재는 단순히 노 존재감 대결로 그치고 있으며, 이들이 다시 한 번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는 새로운 활동과 정치적 목소리가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