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 30대 제압, '수호천사' 승무원의 적극 대응
최근 미국 내에서 공포의 착륙 사고가 발생하면서, 비행기 승무원들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한 '수호천사' 승무원의 적극 대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발생한 사건은 한 여성 승객이 착륙 중에 급한 병원 방문이 필요하다며 승무원에게 '도와달라'는 요청을 보낸 것이다. 이에 대해 승무원은 즉각적으로 비상구를 열어 승객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때 승객은 제대로 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비상구를 뛰어내려, 주변 승객들은 대피하는 동안 위험을 더 많이 노출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수호천사' 승무원은 이를 제압하고 안전벨트를 착용시킨 후 대피시키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이에 대해 승객들은 큰 박수와 함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사건을 통해 공항 내 승무원들의 역할과 중요성이 한번 더 강조되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승객들도 비상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과 안전한 대피를 위한 교육이 더욱 필요하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