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는 모두 대한민국 역사상 큰 재앙이었다. 그러나 이런 재앙들은 왜 탄핵 사유로 인정되지 않을까? 왜 우리 정치인들은 이런 사건들을 무시하고 탄핵 사유로 사용하지 않을까?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에 발생한 국민들의 가슴 아픈 사건이다.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가족들은 큰 상처를 입었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이 사건을 탄핵 사유로 사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책임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우선시하고 국민들의 안전보다는 자신들의 지위와 권력을 중요시했다.
이태원 참사는 2016년에 발생한 또 다른 비극적인 사건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불법으로 옥외에서 불을 피우고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이 사건을 탄핵 사유로 사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사건이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태원 참사에 대해 책임을 느끼지 않았고, 국민들의 안전보다는 자신들의 선거 결과를 더 중요시했다.
우리 정치인들은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존재들이다. 재앙이라는 것은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정치인들은 이런 재앙들을 탄핵 사유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보다는 자신들의 이익과 권력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국민들의 피를 보고도 무감각하게 웃음을 지으며 정치를 한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이런 정치인들에게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런 정치인들을 규탄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우리는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치인들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 나라에서 재앙이라는 것이 탄핵 사유로 인정되고,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