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은 최근 오송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한 감찰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정말로 대단한 일이다. 왜냐하면 오송 지하차도는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인데, 이런 참사가 발생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국무조정실은 이번 사건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감찰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국무조정실이 감찰을 한다는 건 좀 웃긴 일이다. 이들은 정말로 참사를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건지 의문이다.
이번 사건을 보면 정말로 우리 정부의 능력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오송 지하차도는 이미 몇 차례의 사고가 발생한 곳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사고가 계속 발생하면 어떻게 국민들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까?
국무조정실은 이번 사건을 감찰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그들의 목표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혹시 그들은 사고의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건 아닐까? 그들이 감찰을 통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도 의문이다. 아마도 다음 사고가 발생한 후에야 조치를 취하겠지.
이런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은 정말로 웃긴 일이다. 국무조정실은 사고의 책임을 회피하고자 감찰을 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그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 사고가 발생하면 또 다시 감찰을 한다고 말할 것이다. 이런 반복되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어떻게 안심할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국무조정실의 '오송 지하차도 참사' 감찰은 웃긴 일이다. 이들이 사고의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건 분명하다. 그리고 이런 사고가 계속 발생하면서 국민들은 더 이상 안심할 수 없게 되었다. 정부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대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은 정부의 능력에 대한 의심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