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림 사고 이후,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좌석 판매 중단. 이번에는 '비상구 닫힘' 사고?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닫힘 사고 방지를 위한 새로운 대책 발표

지난 '문 열림' 사고로 인해 비상구 관리에 대한 논란이 일자, 아시아나항공은 비상구 좌석 판매를 중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 대책이 충분한 것일까? 아시아나항공은 비상구 좌석을 판매하기 전에 승객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비상구 좌석에 앉을 때에는 가방을 챙겨 내려야 한다는 안내를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승무원들의 감시를 강화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이번 대책이 충분한 것일까? 일부 승객들은 이 대책이 그동안 수행되어야 했던 기본적인 안전 교육 수준에 미달한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또한, 비상구 좌석 판매가 중단됨으로써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비상구 관리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약속하고 있다. 그러나 승객들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항공사들이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