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안전은 과잉대응’ 주장…경계경보 발령 농담 아닌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경계경보 발령은 안전에 대한 과잉대응’이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발언은 오세훈 전 시장이 지난해 서울시립대학교 일대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한 발언에 이어 또다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세훈 전 시장은 “경계경보 발령은 안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과잉대응이다”며 “수도권 북부 지역에서는 일정한 강수량만 내리면 바로 경계경보를 발령하는데, 이는 농담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오세훈씨가 뭐라고?” “어디서 우리 안전을 아시는 거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세훈 전 시장은 최근 ‘안보카드’라는 신규 정치단체를 창당하며 다시 한번 정치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