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어떤 이들은 ‘오세훈’의 행동을 지지하며 “천막을 노리는 민주당에게는 이 정도 공격이 적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에 다른 이들은 “정치적인 논쟁은 이성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물풍선 공격은 옳지 않다”고 비판하고 있다.
‘오세훈’은 이 사건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더욱 유명하게 만들고자 하는 전략적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의 행동은 어쩌면 민주당에 대한 비판을 표현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변상금 부과’라는 제안은 너무나도 유쾌하고 풍자적인 제안으로, 이에 대한 반응도 궁금해진다.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는 정치적인 논쟁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오세훈’의 행동이 정당한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 사건은 우리에게 웃음과 함께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